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해커톤 세션 까지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.수

• 다양한 직군별 인사이트가 오간 디프만 16기의 첫 번째 컨퍼런스 현장!

2️⃣ 디프만의 꽃, UT! 1차와 2차의 비교 분석

• 사용자와 더 가까워지기 위한 고민과 개선의 반복, UT의 기록을 담았어요.

3️⃣ 디프만 해커톤, 집중의 시간과 프로젝트 완성도 높이기

• 무박 2일간의 몰입과 협업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린 디퍼들의 진짜 이야기!

지난 1월 11일 토요일, 디프만의 2번째 세션 ‘디프콘(DEPROCON)’이 열렸어요!
총 5시간 동안 진행된 온라인 컨퍼런스에서는 디퍼들의 직군에 맞춘 공통 트랙 + 5개 직군별 트랙이 준비되었답니다.

각 세션마다 연사분들의 생생한 경험과 인사이트가 가득했고,
발표 이후에는 Q&A를 통해 자유로운 질문과 지식 공유의 장도 펼쳐졌어요!

디퍼들의 뜨거운 참여로 그 어느 때보다 유익하고 유의미한 시간이 되었습니다.

디프만 16기 디퍼들은 1차와 2차 UT(Usability Test)를 통해
실제 사용자와의 접점을 확인하고, 서비스의 방향성을 계속해서 다듬어 나갔어요.

✅ 사용자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MVP를 재정의하고
✅ 개선된 기획과 디자인이 실제로 효과를 발휘하는지 점검하며
✅ “더 잘 보이게”가 아닌 “더 잘 쓰이게” 만드는 과정을 거쳤답니다.

사용자 중심의 프로덕트를 향한 진심 어린 고민,
그 여정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어요! 🌱

3월 8일부터 9일까지, 디프만 16기는 무박 2일 해커톤을 진행했어요.

성수 엘리스랩에서 열린 이번 해커톤은팀마다 주어진 목표에 몰입하며,

16주 여정의 전환점을 만드는 중요한 시간이었어요.

⏱️ 시간을 스프린트 단위로 나누고,
🎯 중간중간 이벤트와 간식으로 집중력을 유지하며,
모든 팀이 자신의 프로젝트를 향해 정해진 시간 안에서 최선을 다했답니다.

마지막에는 각 팀이 해커톤 동안 이룬 결과물을 함께 공유하며,
성과의 크기와 관계없이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마무리를 가졌습니다.